아들과 식사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그것은
기쁨의 순간
국물을 마시며
나의 핏덩어리가
나를 위하여
국수를 샀어요
전에는 받아먹던,
나의 아들
어느 덧
이제는 커버린
무궁화꽃,
아카시아 나무
아버지, 조부님
그분, 그 말씀 추억,
아카시아 꽃 향기
 |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77 | 아버지 의 선물 | 2024.04.26 | 17 |
| 76 | 아버지 의 사랑 | 2024.06.14 | 16 |
| 75 | 아버지 의 눈물 | 2023.09.02 | 63 |
| 74 | 아버지 와 햄버거 | 2024.05.19 | 16 |
| 73 | 아들아 딸아3 | 2022.08.05 | 26 |
| 아들과 식사 | 2024.07.03 | 13 | |
| 71 | 아내의 꽃5 | 2022.11.10 | 41 |
| 70 | 아겔다마7 | 2022.09.07 | 40 |
| 69 | 실로암 에서 | 2024.02.27 | 11 |
| 68 | 신앙의 위인3 | 2022.09.01 | 19 |
| 67 | 순종과 복종 | 2023.10.22 | 14 |
| 66 | 수봉공원 | 2023.12.06 | 27 |
| 65 | 성웅의 주인님2 | 2022.07.17 | 34 |
| 64 | 성 삼문2 | 2022.07.11 | 20 |
| 63 | 선인장 가족 | 2024.02.17 | 18 |
| 62 | 선인장 거인 | 2024.02.15 | 11 |
| 61 | 선물2 | 2023.08.20 | 32 |
| 60 | 샤론의 꽃2 | 2022.09.30 | 38 |
| 59 | 생수의 강5 | 2022.08.15 | 27 |
| 58 | 새마을호 | 2023.12.30 | 16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