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보리차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어릴 적부터
마신 추억의
엄마의 사랑
약품 냄새의
수돗물 대신에
엄마의 정성
아내가 준비한
마른 보리차
비닐 한 봉지
팔순의 어머니
저의 카네이션
언제나
꽃만 같으세요
고마워, 여보
당신이
붉은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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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엄마의 보리차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어릴 적부터
마신 추억의
엄마의 사랑
약품 냄새의
수돗물 대신에
엄마의 정성
아내가 준비한
마른 보리차
비닐 한 봉지
팔순의 어머니
저의 카네이션
언제나
꽃만 같으세요
고마워, 여보
당신이
붉은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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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 어머니의 두통 | 2023.05.16 | 20 |
81 | 어머니의 일기장2 | 2022.09.14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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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 어서 오세요3 | 2023.01.29 | 1523 |
77 | 엄마 와의 추억 | 2024.01.31 | 8 |
엄마 의 보리차 | 2024.06.17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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