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사랑바보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황금같은 호수가를
걷는 꿈을
꾸었어요
백조를 만나서
내품에
안았어요
내 가슴 속에
달이 되어서
밤의 주인
아내와 둘이서
만드는 저 동산은
내 껏,
바보같은
이 아버지,
사랑 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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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딸사랑바보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황금같은 호수가를
걷는 꿈을
꾸었어요
백조를 만나서
내품에
안았어요
내 가슴 속에
달이 되어서
밤의 주인
아내와 둘이서
만드는 저 동산은
내 껏,
바보같은
이 아버지,
사랑 의 눈물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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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 북극성 | 2024.01.30 | 10 |
120 | 끝까지 | 2023.10.16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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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 친구야 | 2024.02.18 | 23 |
115 | 포옹 | 2024.04.06 | 19 |
114 | 천사 하나 | 2023.12.21 | 36 |
딸사랑바보 | 2024.06.12 | 54 | |
112 | 여보, 고마워 | 2024.06.16 | 16 |
111 | 영웅 | 2024.03.28 | 44 |
110 | 무궁화꽃 | 2024.05.31 | 20 |
109 | 선인장 거인 | 2024.02.15 | 21 |
108 | 첫인상 | 2024.02.26 | 18 |
107 | 짜장면 과 누이들 | 2024.05.25 | 41 |
106 | 파란 시계 | 2023.02.15 | 120 |
105 | 삼고초려 | 2024.07.04 | 16 |
104 | 어머니 의 폐렴 | 2023.10.04 | 22 |
103 | 엄마, 엄마 | 2023.09.24 | 23 |
102 | 영웅 | 2023.10.04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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