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원피스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옷가게 에서
마련했어요
빨간 원피스
화원에서
마련했던
빨간 장미꽃
여인이여
전했어요
미인도 처럼
한 폭의
그림같던
나만의 사랑이여
인천 월미도에서
사진을 찍고
서울과 부산 에서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빨간 원피스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옷가게 에서
마련했어요
빨간 원피스
화원에서
마련했던
빨간 장미꽃
여인이여
전했어요
미인도 처럼
한 폭의
그림같던
나만의 사랑이여
인천 월미도에서
사진을 찍고
서울과 부산 에서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17 | 어머니1 | 2023.10.06 | 37 |
116 | 키스를 했다1 | 2022.11.20 | 57 |
115 | 누이의 사랑1 | 2023.09.03 | 50 |
114 | 어머니 | 2023.05.16 | 13 |
113 | 새마을호 | 2023.12.30 | 16 |
112 | 오래 사세요 | 2023.05.16 | 24 |
111 | 저의 탓에 #2 | 2023.11.26 | 13 |
110 | 예정하신 사랑 | 2024.01.28 | 16 |
109 | 여보, 힘내 | 2023.02.05 | 60 |
108 | 아들과 식사 | 2024.07.03 | 13 |
107 | 어머니의 두통 | 2023.05.16 | 22 |
106 | 사물놀이 | 2024.06.02 | 27 |
105 | 인생길 | 2024.04.12 | 15 |
104 | 회정식 | 2023.12.30 | 16 |
103 | 피어나는 장미 | 2024.02.02 | 7 |
빨간 원피스 | 2024.06.03 | 17 | |
101 | 어묵국수 | 2024.04.30 | 25 |
100 | 어머니의 일기장 | 2023.02.27 | 46 |
99 | 당신 안의 장미 | 2023.08.19 | 16 |
98 | 벤허 | 2023.10.13 | 49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