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꽃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우리 의 겨레꽃
피고 피고 또 피는
무궁화꽃
꽃이 아름답고
향기 가 좋은
샤론의 나무
그 녀를
생각합니다
사랑 했던
이루어지지
않었으나
아직도 사랑 해요
이 아침에
생각합니다
잘 사시기를
동산위해, 동산을
 |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81 | 첫인상 | 2023.10.22 | 61 |
| 80 | 엄마, 진희야 | 2023.10.25 | 39 |
| 79 | 바담 풍 | 2023.11.23 | 23 |
| 78 | 저의 죄탓에 | 2023.11.26 | 19 |
| 77 | 저의 탓에 #2 | 2023.11.26 | 18 |
| 76 | 코스모스 | 2023.11.27 | 18 |
| 75 | 현숙한 아내 | 2023.11.28 | 23 |
| 74 | 사우디 아라비아 | 2023.12.05 | 20 |
| 73 | 수봉공원 | 2023.12.06 | 31 |
| 72 | 미술시간 | 2023.12.15 | 16 |
| 71 | 번쩍 안아서 | 2023.12.16 | 25 |
| 70 | 엄마 의 향기 | 2023.12.18 | 21 |
| 69 | 딸기코 아저씨 | 2023.12.19 | 29 |
| 68 | 천사 하나 | 2023.12.21 | 36 |
| 67 | 오늘 아침에 | 2023.12.28 | 51 |
| 66 | 하얀 발 | 2023.12.28 | 27 |
| 65 | 카페에서 | 2023.12.29 | 26 |
| 64 | 새마을호 | 2023.12.30 | 21 |
| 63 | 회정식 | 2023.12.30 | 23 |
| 62 | 월미도 | 2023.12.31 | 28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