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와 햄버거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미국에 이민와서
부푼 가슴을 안고
그리고, 청소부 가족
졸리고힘든 일
토요일 저녁마다
가는 햄버거 가게
맛있는
소고기 샌드위치
하나를 더 먹던 식욕
아버지 께서
돈을 내신다
나도 같이 일하 는데
미국에 서 먹는
토요일 의 저녁식사
10 대의 끝에서
![]() |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아버지 와 햄버거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미국에 이민와서
부푼 가슴을 안고
그리고, 청소부 가족
졸리고힘든 일
토요일 저녁마다
가는 햄버거 가게
맛있는
소고기 샌드위치
하나를 더 먹던 식욕
아버지 께서
돈을 내신다
나도 같이 일하 는데
미국에 서 먹는
토요일 의 저녁식사
10 대의 끝에서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81 | 조개탄 난로 | 2024.06.01 | 36 |
80 | 수봉공원 | 2023.12.06 | 31 |
79 | 우리 엄마 | 2023.10.12 | 19 |
78 | 자동차 운전 하며 | 2024.01.27 | 21 |
77 | 대한 독립 만세 | 2024.03.04 | 33 |
76 | 처음사랑 | 2024.02.16 | 24 |
75 | 순종과 복종 | 2023.10.22 | 22 |
74 | 촛불 잔치 | 2024.03.31 | 17 |
73 | 할머니 의 손 | 2024.06.07 | 16 |
72 | 번쩍 안아서 | 2023.12.16 | 25 |
71 | 그대, 발렌타인 | 2023.02.11 | 44 |
70 | 첫인상 | 2023.10.22 | 61 |
69 | 자식사랑 | 12 시간 전 | 4 |
68 | 실로암 에서 | 2024.02.27 | 16 |
67 | 할머니 와 숭늉 | 2024.06.08 | 74 |
66 | 아버지 의 사랑 | 2024.06.14 | 23 |
65 | 배우자 | 2024.05.12 | 34 |
64 | 저의 죄탓에 | 2023.11.26 | 19 |
63 | 그분 의 일기장1 | 2023.10.05 | 37 |
62 | 어머니 냄새1 | 2022.12.11 | 36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