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그다음날

박달강희종2024.05.13 12:49조회 수 16댓글 0

    • 글자 크기

그다음날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저의 파라다이스 

생명의 향기 

모시고 왔어요

 

아내같은, 딸같은 

어머니 같은 

우리 의 식사

 

스테이크,  김치

물을 마시면서

저녁 식사 

한가한  냇물처럼

 

저의 파라다이스 

진희  집으로

작은 용돈의 아내

 

여보, 진희야

고마워,  고맙다 

그다음날 에 감사

    • 글자 크기
벤허 옆지기 발렌타인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81 어머니 2023.05.16 15
180 새마을호 2023.12.30 21
179 오래 사세요 2023.05.16 31
178 저의 탓에 #2 2023.11.26 18
177 예정하신 사랑 2024.01.28 26
176 여보, 힘내 2023.02.05 65
175 아들과 식사 2024.07.03 24
174 어머니의 두통 2023.05.16 29
173 사물놀이 2024.06.02 28
172 인생길 2024.04.12 20
171 회정식 2023.12.30 23
170 피어나는 장미 2024.02.02 8
169 빨간 원피스 2024.06.03 26
168 어묵국수 2024.04.30 32
167 어머니의 일기장 2023.02.27 50
166 당신 안의 장미 2023.08.19 22
165 벤허 2023.10.13 54
그다음날 2024.05.13 16
163 옆지기 발렌타인 2023.08.05 56
162 장미로 된 시 2023.10.02 3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