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암에서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실로암 에서
노래 해요
장님이였어요
무화과 과실과
사과 나무가
눈을 떴어요
지난 주일은
즐거운 한때
지인들도 식사
친구도
전화를 주었고
먼 지평선 을
실로암 으로
누이를 보아요
성공한 사업가가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실로암에서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실로암 에서
노래 해요
장님이였어요
무화과 과실과
사과 나무가
눈을 떴어요
지난 주일은
즐거운 한때
지인들도 식사
친구도
전화를 주었고
먼 지평선 을
실로암 으로
누이를 보아요
성공한 사업가가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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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 어머니 | 2023.05.16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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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 저의 탓에 #2 | 2023.11.26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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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 여보, 힘내 | 2023.02.05 | 68 |
179 | 아들과 식사 | 2024.07.03 | 34 |
178 | 어머니의 두통 | 2023.05.16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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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 피어나는 장미 | 2024.02.02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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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 장미로 된 시 | 2023.10.02 |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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