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장 가족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선인장
가족처럼
보이는 장관
팔 벌리고
서 있는
황야의 선인장
가시가 있는
거대한
바이올린 연주
포옹하고 싶은
아빠, 엄마,
아들과 딸, 녹색 되어
사막의
위대한 장관
그리고 석양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선인장 가족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선인장
가족처럼
보이는 장관
팔 벌리고
서 있는
황야의 선인장
가시가 있는
거대한
바이올린 연주
포옹하고 싶은
아빠, 엄마,
아들과 딸, 녹색 되어
사막의
위대한 장관
그리고 석양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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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 처음사랑 | 2024.02.16 | 24 |
75 | 순종과 복종 | 2023.10.22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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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 할머니 의 손 | 2024.06.07 | 16 |
72 | 번쩍 안아서 | 2023.12.16 | 25 |
71 | 그대, 발렌타인 | 2023.02.11 | 44 |
70 | 첫인상 | 2023.10.22 | 61 |
69 | 자식사랑 | 13 시간 전 | 4 |
68 | 실로암 에서 | 2024.02.27 | 16 |
67 | 할머니 와 숭늉 | 2024.06.08 | 74 |
66 | 아버지 의 사랑 | 2024.06.14 | 23 |
65 | 배우자 | 2024.05.12 | 34 |
64 | 저의 죄탓에 | 2023.11.26 | 19 |
63 | 그분 의 일기장1 | 2023.10.05 | 37 |
62 | 어머니 냄새1 | 2022.12.11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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