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종소리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고향의 종소리 를
들으면서
자랐어요
아침에 들리는
목소리
저녁에 도 다시
그 때를
추억해요
노래가 되어요
어머니 같은
그 종소리
할머니 같은
그 자상함
딸랑, 딸랑, 딸랑
고향의 소리가
메아리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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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고향의 종소리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고향의 종소리 를
들으면서
자랐어요
아침에 들리는
목소리
저녁에 도 다시
그 때를
추억해요
노래가 되어요
어머니 같은
그 종소리
할머니 같은
그 자상함
딸랑, 딸랑, 딸랑
고향의 소리가
메아리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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