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피어나는 장미

박달강희종2024.02.02 22:54조회 수 11댓글 0

    • 글자 크기

피어나는 장미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검붉은 

꽃봉우리

고개를

활짝 들어요

 

침울했던 

향기 가 

화려하며

짙어져요

 

찬란한 

지금 그대로

영원하게

임하소서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25 오늘 아침에 2023.12.28 55
124 예정하신 사랑 2024.01.28 30
123 예정된 만남8 2022.07.31 62
122 예정된 만남5 2022.09.11 39
121 옆지기 발렌타인 2023.08.05 57
120 옆지기 2022.10.19 41
119 옆지기4 2022.08.01 28
118 영웅 2024.03.28 49
117 영웅 2023.10.04 37
116 연안부두 2023.05.11 38
115 여호와께서2 2022.09.03 22
114 여보, 힘내 2023.02.05 67
113 여보, 고마워 2024.06.16 19
112 엄마의 노래3 2022.08.19 33
111 엄마, 진희야 2023.10.25 41
110 엄마, 엄마 2023.09.24 27
109 엄마 의 향기 2023.12.18 24
108 엄마 의 보리차 2024.06.17 94
107 엄마 와의 추억 2024.01.31 24
106 어서 오세요3 2023.01.29 153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