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옹달샘친구

박달강희종2024.02.01 08:30조회 수 16댓글 0

    • 글자 크기

옹달샘 친구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새벽녘 

오르는산

길가옆의

옹달샘

 

갈증때문

물마신후

인기척을

느낀다

 

여인아 

친구 되어서

정상향해 

오르자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5 아카시아 길5 2022.09.21 40
44 위대한 민족2 2022.09.16 25
43 따뜻한 우유2 2022.09.15 96
42 어머니의 일기장2 2022.09.14 42
41 젊은 그들3 2022.09.12 38
40 예정된 만남5 2022.09.11 38
39 북극성5 2022.09.09 39
38 아겔다마7 2022.09.07 55
37 백범 일지와2 2022.09.06 29
36 아시나요2 2022.09.05 43
35 인격자 성웅2 2022.09.04 55
34 아버지와 사막3 2022.09.04 29
33 여호와께서2 2022.09.03 22
32 내일2 2022.09.02 39
31 신앙의 위인3 2022.09.01 35
30 어떻게, 어떻게7 2022.08.31 260
29 친애하는 후배에게6 2022.08.26 62
28 공항에서5 2022.08.22 37
27 엄마의 노래3 2022.08.19 30
26 생수의 강5 2022.08.15 29
이전 1 ... 3 4 5 6 7 8 9 10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