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정식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대한민국에서
만난
중학교 죽마고우
고국에서 가족 처럼
우리가
되었어요
작은 가게를
경영하는
의리의 친구
인천의 소래로
초대했어요
회정식 을 주문
개불을 먹었어요
회를 먹고
요리를 맛보고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회정식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대한민국에서
만난
중학교 죽마고우
고국에서 가족 처럼
우리가
되었어요
작은 가게를
경영하는
의리의 친구
인천의 소래로
초대했어요
회정식 을 주문
개불을 먹었어요
회를 먹고
요리를 맛보고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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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 지도자 | 2023.03.19 | 58 |
64 | 어머니의 일기장 | 2023.02.27 | 52 |
63 | 파란 시계 | 2023.02.15 | 124 |
62 | 그대, 발렌타인 | 2023.02.11 | 47 |
61 | 여보, 힘내 | 2023.02.05 | 68 |
60 | 어서 오세요3 | 2023.01.29 | 1536 |
59 | 쟈켓을 입히며 | 2022.12.12 | 44 |
58 | 어머니 냄새1 | 2022.12.11 | 42 |
57 | 키스를 했다1 | 2022.11.20 | 71 |
56 | 아내의 꽃5 | 2022.11.10 | 49 |
55 | 두번째2 | 2022.10.25 | 30 |
54 | 옆지기 | 2022.10.19 | 41 |
53 | 어느 부부3 | 2022.10.18 | 60 |
52 | 코로나와 가을2 | 2022.10.14 | 56 |
51 | 가을 이야기3 | 2022.10.03 |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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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 샤론의 꽃2 | 2022.09.30 | 48 |
48 | 가을이 다가와서2 | 2022.09.28 | 33 |
47 | 위대하신2 | 2022.09.26 | 27 |
46 | 카네이션2 | 2022.09.26 |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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