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하얀 발

박달강희종2023.12.28 11:24조회 수 32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하얀 발

 

    박달 강 희종 총무

 

하얀 발을 

기억해요

아름다웠던 

 

국민학교 의 

아카시아 나무 의

추억들

 

이제는 

고등학교 시절 

만남을, 향수를

 

그대의

작고 하얀 발

비온 다음 날

지켜보며 

 

당신 의

이름을 알고 

사랑을 알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85 어서 오세요3 2023.01.29 1536
184 어떻게, 어떻게7 2022.08.31 262
183 파란 시계 2023.02.15 124
182 작은 아버지 2024.04.26 108
181 따뜻한 우유2 2022.09.15 97
180 엄마 의 보리차 2024.06.17 94
179 아버지와 장기5 2022.07.11 90
178 어머니 의 두통 2023.05.13 83
177 할머니 와 숭늉 2024.06.08 81
176 아시나요 2024.02.21 72
175 아버지 의 눈물 2023.09.02 72
174 키스를 했다1 2022.11.20 71
173 아버지의 마음6 2022.07.29 69
172 여보, 힘내 2023.02.05 67
171 첫인상 2023.10.22 66
170 딸사랑바보 2024.06.12 65
169 6 월의 하늘 2024.06.04 65
168 친애하는 후배에게6 2022.08.26 62
167 예정된 만남8 2022.07.31 62
166 가을 아침 2023.09.30 6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