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발
박달 강 희종 총무
하얀 발을
기억해요
아름다웠던
국민학교 의
아카시아 나무 의
추억들
이제는
고등학교 시절
만남을, 향수를
그대의
작고 하얀 발
비온 다음 날
지켜보며
당신 의
이름을 알고
사랑을 알고
 |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하얀 발 | 2023.12.28 | 21 | |
| 56 | 꽃과 노래 | 2023.08.21 | 21 |
| 55 | 내일 | 2024.01.30 | 9 |
| 54 | 북극성 | 2024.01.30 | 5 |
| 53 | 끝까지 | 2023.10.16 | 32 |
| 52 | 다시 볼수 있는 거지 | 2023.08.17 | 25 |
| 51 | 어머니 의 두통 | 2023.05.13 | 75 |
| 50 | 엄마 와의 추억 | 2024.01.31 | 9 |
| 49 | 친구야 | 2024.02.18 | 14 |
| 48 | 포옹 | 2024.04.06 | 13 |
| 47 | 천사 하나 | 2023.12.21 | 26 |
| 46 | 딸사랑바보 | 2024.06.12 | 44 |
| 45 | 여보, 고마워 | 2024.06.16 | 7 |
| 44 | 영웅 | 2024.03.28 | 40 |
| 43 | 무궁화꽃 | 2024.05.31 | 17 |
| 42 | 선인장 거인 | 2024.02.15 | 11 |
| 41 | 첫인상 | 2024.02.26 | 10 |
| 40 | 짜장면 과 누이들 | 2024.05.25 | 35 |
| 39 | 파란 시계 | 2023.02.15 | 113 |
| 38 | 삼고초려 | 2024.07.04 | 5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