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엄마 의 향기

박달강희종2023.12.18 17:46조회 수 21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엄마의 향기

 

   박달 강 희종 

 

엄마를 껴안고

잠이 들어요

 

알 수 없는

포근한 

엄마 의 향기 

 

그 냄새를 

맡으며

잠에서 깨어요

 

어린 시절의 

추억

지금 은 늙으시고

 

그 시절의 

모친, 

지금 도 어머니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21 여보, 힘내 2023.02.05 65
120 그대, 발렌타인 2023.02.11 44
119 파란 시계 2023.02.15 120
118 어머니의 일기장 2023.02.27 50
117 지도자 2023.03.19 57
116 백범 일지와 2023.03.20 28
115 바로 그대 2023.03.27 25
114 침례를 주시 분 2023.04.17 27
113 연안부두 2023.05.11 34
112 어머니 의 두통 2023.05.13 81
111 어머니 2023.05.16 15
110 오래 사세요 2023.05.16 31
109 어머니의 두통 2023.05.16 29
108 현아, 사랑해 2023.06.12 48
107 아카시아 나무들 2023.07.25 49
106 옆지기 발렌타인 2023.08.05 56
105 다시 볼수 있는 거지 2023.08.17 28
104 내일 2023.08.18 28
103 당신 안의 장미 2023.08.19 22
102 선물2 2023.08.20 3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