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시간
박달 강 희종
중학교 시절
초조한 마음으로
기다려진 아버지
미술시간
해바라기를
그려달라고
아버지 께서
가지고 오실
스케치북
마침내 오실,
선생님께서
황송스러운 악수
맞고 있는
학우들의 괴로움,
안도의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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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미술시간
박달 강 희종
중학교 시절
초조한 마음으로
기다려진 아버지
미술시간
해바라기를
그려달라고
아버지 께서
가지고 오실
스케치북
마침내 오실,
선생님께서
황송스러운 악수
맞고 있는
학우들의 괴로움,
안도의 한숨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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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 아버지 의 사랑 | 2024.06.14 | 23 |
120 | 아들과 식사 | 2024.07.03 | 23 |
119 | 두번째2 | 2022.10.25 | 24 |
118 | 친구들 | 2024.02.07 | 24 |
117 | 고향의 종소리 | 2024.02.13 | 24 |
116 | 처음사랑 | 2024.02.16 | 24 |
115 | 큰 별2 | 2022.07.16 | 25 |
114 | 백범 일지와2 | 2022.09.06 | 25 |
113 | 바로 그대 | 2023.03.27 | 25 |
112 | 꽃과 노래 | 2023.08.21 | 25 |
111 | 포도나무요3 | 2022.07.25 | 26 |
110 | 해바라기 되어서2 | 2022.07.30 | 26 |
109 | 번쩍 안아서 | 2023.12.16 | 26 |
108 | 카페에서 | 2023.12.29 | 26 |
107 | 예정하신 사랑 | 2024.01.28 | 26 |
106 | 빨간 원피스 | 2024.06.03 | 26 |
105 | 성 삼문2 | 2022.07.11 | 27 |
104 | 생수의 강5 | 2022.08.15 | 27 |
103 | 엄마의 노래3 | 2022.08.19 | 27 |
102 | 가을이 다가와서2 | 2022.09.28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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