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첫인상

박달강희종2023.10.22 16:24조회 수 66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첫인상 

 

   박달 강 희종 집사 

 

떨리는 공항에서 

사과를 품고

저는 사과나무

 

꽃다발 

천사같은 처녀

 

날씬한 

하얀 얼굴의 

고운 동그라미 

 

향기로운

미소

기쁨의 팡파레

 

시를

드렸어요

<예정된 만남>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26 어머니1 2023.10.06 43
125 키스를 했다1 2022.11.20 71
124 누이의 사랑1 2023.09.03 57
123 어머니 2023.05.16 21
122 새마을호 2023.12.30 26
121 오래 사세요 2023.05.16 32
120 저의 탓에 #2 2023.11.26 23
119 예정하신 사랑 2024.01.28 30
118 여보, 힘내 2023.02.05 68
117 아들과 식사 2024.07.03 34
116 어머니의 두통 2023.05.16 32
115 사물놀이 2024.06.02 35
114 인생길 2024.04.12 24
113 회정식 2023.12.30 30
112 피어나는 장미 2024.02.02 11
111 빨간 원피스 2024.06.03 32
110 어묵국수 2024.04.30 37
109 어머니의 일기장 2023.02.27 52
108 당신 안의 장미 2023.08.19 25
107 벤허 2023.10.13 5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