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끝까지

박달강희종2023.10.16 18:06조회 수 32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끝까지

 

    박달 강 희종 집사 

 

저의 

엄마의 오빠

저에게 말씀

 

정희야

마음을 사자처럼

크게 가져라

 

작은 데에

신경쓰지 

말고

 

제가

떠나가는 

전철역에서 끝까지 

 

정희야

성공하여라 끝까지, 

독수리 같이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7 오른 팔 2023.09.04 12
56 옹달샘친구 2024.02.01 9
55 우리 엄마 2023.10.12 17
54 운전 하며 2024.05.01 22
53 월미도 2023.12.31 21
52 위대하신2 2022.09.26 16
51 위대한 민족2 2022.09.16 19
50 은혜 2023.10.02 49
49 이 산을 넘어가면2 2022.07.15 25
48 인격자 성웅2 2022.09.04 46
47 인생길 2024.04.12 15
46 자동차 운전 하며 2024.01.27 12
45 작은 아버지 2024.04.26 100
44 장미로 된 시 2023.10.02 35
43 쟈켓을 벗어3 2022.08.04 17
42 쟈켓을 입히며 2022.12.12 32
41 저의 죄탓에 2023.11.26 13
40 저의 탓에 #2 2023.11.26 13
39 전쟁 속의 가장2 2022.08.03 50
38 젊은 그들3 2022.09.12 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