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아버지 의 눈물

박달강희종2023.09.02 12:29조회 수 68댓글 0

    • 글자 크기

아버지 의 눈물

 

  박달 강 희종 집사 

 

아버지, 

평생

해바라기 되시고

 

백합 같으신

예수님을 

가슴 속 간직

 

사과나무

같으신

아버지 

 

그 눈물을 

속울음을

 

아버지 

저는 보았어요

남자의 울음을

    • 글자 크기
아버지 와 햄버거 아버지 의 사랑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21 샤론의 꽃2 2022.09.30 44
120 선물2 2023.08.20 37
119 선인장 거인 2024.02.15 21
118 선인장 가족 2024.02.17 22
117 성 삼문2 2022.07.11 27
116 성웅의 주인님2 2022.07.17 41
115 수봉공원 2023.12.06 31
114 순종과 복종 2023.10.22 22
113 신앙의 위인3 2022.09.01 28
112 실로암 에서 2024.02.27 16
111 아겔다마7 2022.09.07 50
110 아내의 꽃5 2022.11.10 45
109 아들과 식사 2024.07.03 21
108 아들아 딸아3 2022.08.05 30
107 아버지 와 햄버거 2024.05.19 21
아버지 의 눈물 2023.09.02 68
105 아버지 의 사랑 2024.06.14 23
104 아버지 의 선물 2024.04.26 23
103 아버지와 사막3 2022.09.04 28
102 아버지와 장기5 2022.07.11 8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