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할아버지를 침례주신 담임 목사님 이셨습니다. 저도, 집사람 도 그 분에게 침례를 받았습니다. 저의 누나 의 결혼식, 저의 결혼식, 할머니의 장례식도 주관하셨습니다. 저의 집안에서 는 은인 이십니다, 샬롬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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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85 | 월미도 | 2023.12.31 | 32 |
| 84 | 하얀 발 | 2023.12.28 | 32 |
| 83 | 수봉공원 | 2023.12.06 | 32 |
| 82 | 내일 | 2023.08.18 | 32 |
| 81 | 어머니의 두통 | 2023.05.16 | 32 |
| 80 | 오래 사세요 | 2023.05.16 | 32 |
| 79 | 백범 일지와2 | 2022.09.06 | 32 |
| 78 | 친구야 | 2024.02.18 | 31 |
| 77 | 돌ㅇ가리라 | 2023.08.22 | 31 |
| 76 | 꽃과 노래 | 2023.08.21 | 31 |
| 75 | 사랑찾아3 | 2022.07.29 | 31 |
| 74 | 처음사랑 | 2024.02.16 | 30 |
| 73 | 예정하신 사랑 | 2024.01.28 | 30 |
| 72 | 카페에서 | 2023.12.29 | 30 |
| 71 | 번쩍 안아서 | 2023.12.16 | 30 |
| 70 | 바담 풍 | 2023.11.23 | 30 |
| 69 | 두번째2 | 2022.10.25 | 30 |
| 68 | 아버지와 사막3 | 2022.09.04 | 30 |
| 67 | 포도나무요3 | 2022.07.25 | 30 |
| 66 | 다시 볼수 있는 거지 | 2023.08.17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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