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할아버지를 침례주신 담임 목사님 이셨습니다. 저도, 집사람 도 그 분에게 침례를 받았습니다. 저의 누나 의 결혼식, 저의 결혼식, 할머니의 장례식도 주관하셨습니다. 저의 집안에서 는 은인 이십니다, 샬롬 샬롬,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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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 벤허 | 2023.10.13 | 59 |
162 | 막내 어머니2 | 2024.04.29 |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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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 옆지기 발렌타인 | 2023.08.05 |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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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 코로나와 가을2 | 2022.10.14 |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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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 아겔다마7 | 2022.09.07 |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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