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할아버지를 침례주신 담임 목사님 이셨습니다. 저도, 집사람 도 그 분에게 침례를 받았습니다. 저의 누나 의 결혼식, 저의 결혼식, 할머니의 장례식도 주관하셨습니다. 저의 집안에서 는 은인 이십니다, 샬롬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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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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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1 | 저의 탓에 #2 | 2023.11.26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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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8 | 옆지기4 | 2022.08.01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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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4 | 여호와께서2 | 2022.09.03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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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2 | 사우디 아라비아 | 2023.12.05 | 20 |
| 151 | 배우자 | 2024.01.15 | 20 |
| 150 | 어머니에게 | 2024.02.24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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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7 | 쟈켓을 벗어3 | 2022.08.04 | 21 |
| 146 | 무궁화 묘목 | 2023.08.24 | 21 |
| 145 | 엄마 의 향기 | 2023.12.18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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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 | 자동차 운전 하며 | 2024.01.27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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