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어서 오세요

박달강희종2023.01.29 21:38조회 수 1536추천 수 1댓글 3

    • 글자 크기

어서 오세요 

 

       박달 강 희종 

 

어서 오세요 

기다리고 있어요

빨리 오시는 중에도

 

저의 제자 들을

지켜 보시던

소나무가 되시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숫사자 대왕

 

순교 당하시던

증인들을 이제는 

성화시키시며

 

주인님

백마타고 

오실 때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3
  • 영감(靈感)어린 글

    감사합니다.   

    성화(聖化),

    박달님께서도   

    그렇게 될 찌어다.

    건필, 건승하시길!

  • 박달강희종글쓴이
    2023.1.30 11:24 댓글추천 0비추천 0

    님은 오신다고 약속 하셨는데 저흰 기다림에 지쳐있어요, 각설이 시라고 지각생 이라고 더디 오신다고 혹시나 말씀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오심은 약속 되어 있으십니다. 이 육사 시인은 초인이라고 성경에서는 백마타고 오시는 님이시라고 표현, 신유의 님 , 치유의 님, 종우 시인님, 우리 성화되어서 님을 기다리시는 한 분, 한 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샬롬, 샬롬,

  • 박달강희종글쓴이
    2023.1.30 11:24 댓글추천 0비추천 0

    님은 오신다고 약속 하셨는데 저흰 기다림에 지쳐있어요, 각설이 시라고 지각생 이라고 더디 오신다고 혹시나 말씀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오심은 약속 되어 있으십니다. 이 육사 시인은 초인이라고 성경에서는 백마타고 오시는 님이시라고 표현, 신유의 님 , 치유의 님, 종우 시인님, 우리 성화되어서 님을 기다리시는 한 분, 한 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샬롬, 샬롬,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25 대한 독립 만세 2024.03.04 41
124 엄마, 진희야 2023.10.25 41
123 그분 의 일기장1 2023.10.05 41
122 옆지기 2022.10.19 41
121 아카시아 길5 2022.09.21 41
120 내일2 2022.09.02 41
119 등나무 교실 2024.05.13 40
118 선물2 2023.08.20 40
117 배우자 2024.05.12 39
116 젊은 그들3 2022.09.12 39
115 예정된 만남5 2022.09.11 39
114 북극성5 2022.09.09 39
113 다시 오시는 이 2024.07.22 38
112 연안부두 2023.05.11 38
111 노래를 시작3 2022.07.07 38
110 어묵국수 2024.04.30 37
109 다가오는 발렌타인 2024.01.25 37
108 영웅 2023.10.04 37
107 공항에서5 2022.08.22 37
106 방패이신 하나님이여2 2022.08.09 3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