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이야기
박달 강 희종
가을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우리의 결혼이야기
10 월에
부부의 연을
시작했습니다
바쁜 일정의
나비같은 신혼 여행
우리 다시 옵시다
열심히 살았습니다
꿀벌처럼 자녀를 키우면서
독수리 처럼
주님이 들려주시는
이야기를 나눕니다
이 가을에 우수에 차서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가을 이야기
박달 강 희종
가을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우리의 결혼이야기
10 월에
부부의 연을
시작했습니다
바쁜 일정의
나비같은 신혼 여행
우리 다시 옵시다
열심히 살았습니다
꿀벌처럼 자녀를 키우면서
독수리 처럼
주님이 들려주시는
이야기를 나눕니다
이 가을에 우수에 차서
가을과 박달님의 서정이 물씬나는
아름다운 시 잘 감상했습니다.
좋은 계절에 화혼식을 올렸네요.
저는 엄동설한에 올렸는데 눈이
내렸어요.
건필, 건승, 만사형통하시길^*^
신혼여행을 크루즈로 가려다가 서부관광을 갔었는데 바쁜 일정의 버스여행이었습니다. 미안함을 위로했습니다. 다음에 여행올 때는 한 곳에서 머물며 시간을 보내야 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샬롬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57 | 키스를 했다1 | 2022.11.20 | 57 |
56 | 아내의 꽃5 | 2022.11.10 | 41 |
55 | 두번째2 | 2022.10.25 | 19 |
54 | 옆지기 | 2022.10.19 | 34 |
53 | 어느 부부3 | 2022.10.18 | 45 |
52 | 코로나와 가을2 | 2022.10.14 | 48 |
가을 이야기3 | 2022.10.03 | 43 | |
50 | 배우자3 | 2022.10.03 | 26 |
49 | 샤론의 꽃2 | 2022.09.30 | 37 |
48 | 가을이 다가와서2 | 2022.09.28 | 17 |
47 | 위대하신2 | 2022.09.26 | 16 |
46 | 카네이션2 | 2022.09.26 | 40 |
45 | 아카시아 길5 | 2022.09.21 | 28 |
44 | 위대한 민족2 | 2022.09.16 | 19 |
43 | 따뜻한 우유2 | 2022.09.15 | 84 |
42 | 어머니의 일기장2 | 2022.09.14 | 30 |
41 | 젊은 그들3 | 2022.09.12 | 29 |
40 | 예정된 만남5 | 2022.09.11 | 34 |
39 | 북극성5 | 2022.09.09 | 32 |
38 | 아겔다마7 | 2022.09.07 | 40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