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그들
박달 강 희종
붉은 장미 화분 배달
사랑하는 그들은
웃음 가진 젊은 부부
축복을 나눕니다
꽃을 다듬으며 손이
가시들어 찔려서
피를 흘려 아팠으나
축복을 나눕니다
상처받은 이들에게
생명의 꽃 전하니
꽃소식을 듣지 못한
마을 찾아갑니다
향기에 취해서
꽃소식 전하니
미소지닌 젊은 그들
지복 배달합니다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젊은 그들
박달 강 희종
붉은 장미 화분 배달
사랑하는 그들은
웃음 가진 젊은 부부
축복을 나눕니다
꽃을 다듬으며 손이
가시들어 찔려서
피를 흘려 아팠으나
축복을 나눕니다
상처받은 이들에게
생명의 꽃 전하니
꽃소식을 듣지 못한
마을 찾아갑니다
향기에 취해서
꽃소식 전하니
미소지닌 젊은 그들
지복 배달합니다
감명주는 글 잘 감상했습니다.
젊음은 그 자체가 복이아닐까요?
온누리 복을 전하시길!!!
늘 건필, 건승, 형통하시기를
빕니다^*^
젊은 복음! 멋있는 말입니다.
간필, 건승, 형통하세요^*^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57 | 키스를 했다1 | 2022.11.20 | 57 |
56 | 아내의 꽃5 | 2022.11.10 | 41 |
55 | 두번째2 | 2022.10.25 | 19 |
54 | 옆지기 | 2022.10.19 | 34 |
53 | 어느 부부3 | 2022.10.18 | 45 |
52 | 코로나와 가을2 | 2022.10.14 | 49 |
51 | 가을 이야기3 | 2022.10.03 | 44 |
50 | 배우자3 | 2022.10.03 | 26 |
49 | 샤론의 꽃2 | 2022.09.30 | 38 |
48 | 가을이 다가와서2 | 2022.09.28 | 18 |
47 | 위대하신2 | 2022.09.26 | 16 |
46 | 카네이션2 | 2022.09.26 | 42 |
45 | 아카시아 길5 | 2022.09.21 | 29 |
44 | 위대한 민족2 | 2022.09.16 | 19 |
43 | 따뜻한 우유2 | 2022.09.15 | 86 |
42 | 어머니의 일기장2 | 2022.09.14 | 30 |
젊은 그들3 | 2022.09.12 | 29 | |
40 | 예정된 만남5 | 2022.09.11 | 34 |
39 | 북극성5 | 2022.09.09 | 32 |
38 | 아겔다마7 | 2022.09.07 | 40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