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머거리
박달 강 희종
귀머거리로 살아요
들을 줄 몰라서 미국의
답답한 저입니다
들을 수가 없어서
벙어리가 되었어요
바벨탑이 되었나요
오지 그 분 덕에
귀가 열린 해바라기
에바다 하시오니
입이 찬송합니다
풀렸습니다
비둘기 아침에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피어나는 장미
![]() |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귀머거리
박달 강 희종
귀머거리로 살아요
들을 줄 몰라서 미국의
답답한 저입니다
들을 수가 없어서
벙어리가 되었어요
바벨탑이 되었나요
오지 그 분 덕에
귀가 열린 해바라기
에바다 하시오니
입이 찬송합니다
풀렸습니다
비둘기 아침에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피어나는 장미
너의 하나님을 찬양하라!
귀 있는 자는 들을찌어다!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것을 그 분의 뜻으로 귀결하는 박달님의
의지와 순정이 대단하다는 생각입니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57 | 배우자 | 2024.01.15 | 11 |
56 | 다가오는 발렌타인 | 2024.01.25 | 30 |
55 | 자동차 운전 하며 | 2024.01.27 | 12 |
54 | 예정하신 사랑 | 2024.01.28 | 16 |
53 | 내일 | 2024.01.30 | 9 |
52 | 북극성 | 2024.01.30 | 6 |
51 | 엄마 와의 추억 | 2024.01.31 | 9 |
50 | 옹달샘친구 | 2024.02.01 | 9 |
49 | 피어나는 장미 | 2024.02.02 | 7 |
48 | 친구들 | 2024.02.07 | 16 |
47 | 그대 나의 발렌타인 | 2024.02.07 | 17 |
46 | 조연 | 2024.02.07 | 18 |
45 | 그리움 | 2024.02.08 | 13 |
44 | 참 사랑 발렌타인 | 2024.02.12 | 23 |
43 | 고향의 종소리 | 2024.02.13 | 16 |
42 | 선인장 거인 | 2024.02.15 | 11 |
41 | 처음사랑 | 2024.02.16 | 16 |
40 | 선인장 가족 | 2024.02.17 | 18 |
39 | 친구야 | 2024.02.18 | 15 |
38 | 아시나요 | 2024.02.21 | 63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