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첫인상

박달강희종2023.10.22 16:24조회 수 57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첫인상 

 

   박달 강 희종 집사 

 

떨리는 공항에서 

사과를 품고

저는 사과나무

 

꽃다발 

천사같은 처녀

 

날씬한 

하얀 얼굴의 

고운 동그라미 

 

향기로운

미소

기쁨의 팡파레

 

시를

드렸어요

<예정된 만남>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77 어머니 2023.05.16 12
176 새마을호 2023.12.30 14
175 오래 사세요 2023.05.16 21
174 저의 탓에 #2 2023.11.26 12
173 예정하신 사랑 2024.01.28 15
172 여보, 힘내 2023.02.05 60
171 아들과 식사 2024.07.03 8
170 어머니의 두통 2023.05.16 20
169 사물놀이 2024.06.02 27
168 인생길 2024.04.12 14
167 회정식 2023.12.30 16
166 피어나는 장미 2024.02.02 5
165 빨간 원피스 2024.06.03 15
164 어묵국수 2024.04.30 25
163 어머니의 일기장 2023.02.27 45
162 당신 안의 장미 2023.08.19 16
161 벤허 2023.10.13 49
160 그다음날 2024.05.13 9
159 옆지기 발렌타인 2023.08.05 48
158 장미로 된 시 2023.10.02 3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