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할아버지를 침례주신 담임 목사님 이셨습니다. 저도, 집사람 도 그 분에게 침례를 받았습니다. 저의 누나 의 결혼식, 저의 결혼식, 할머니의 장례식도 주관하셨습니다. 저의 집안에서 는 은인 이십니다, 샬롬 샬롬,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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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 파란 시계 | 2023.02.15 | 122 |
43 | 삼고초려 | 2024.07.04 | 23 |
42 | 어머니 의 폐렴 | 2023.10.04 | 23 |
41 | 엄마, 엄마 | 2023.09.24 | 26 |
40 | 영웅 | 2023.10.04 | 37 |
39 | 돌ㅇ가리라 | 2023.08.22 | 31 |
38 | 나의 등대지기 | 2024.05.31 | 24 |
37 | 참 사랑 발렌타인 | 2024.02.12 | 33 |
36 | 7 월의 신병 | 2024.07.11 | 23 |
35 | 카페에서 | 2023.12.29 | 28 |
34 | 오른 팔 | 2023.09.04 | 17 |
33 | 바로 그대 | 2023.03.27 | 26 |
32 | 아카시아 나무들 | 2023.07.25 | 53 |
31 | 옹달샘친구 | 2024.02.01 | 15 |
30 | 후세의 기억 | 2024.03.18 | 16 |
29 | 엄마 의 보리차 | 2024.06.17 | 82 |
28 | 유자차 | 2024.07.08 | 9 |
27 | 마음을 크게 | 2024.07.14 | 7 |
26 | 엄마, 진희야 | 2023.10.25 | 39 |
25 | 아시나요 2 | 2024.07.08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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