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바로 그대

박달강희종2023.03.27 11:34조회 수 23댓글 0

    • 글자 크기

바로 그대

 

     박달 강 희종 

 

바로 그대를

기다렸어요

별다운 님이여

 

당신이 

부재중일때

하루방 처럼

 

나만의 

백합꽃이여

사랑 처럼 눈물 처럼

 

그 대가 있기에

내가

숨 쉬고 있어요 

 

바로 당신 이예요

영원한 

우리 사랑

    • 글자 크기
아들아 딸아 (by 박달강희종) 하얀 발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바로 그대 2023.03.27 23
96 하얀 발 2023.12.28 23
95 사랑찾아3 2022.07.29 24
94 내일 2023.08.18 24
93 딸기코 아저씨 2023.12.19 24
92 배우자 2024.05.12 24
91 백범 일지와 2023.03.20 25
90 어머니의 두통 2023.05.16 25
89 참 사랑 발렌타인 2024.02.12 25
88 어묵국수 2024.04.30 25
87 이 산을 넘어가면2 2022.07.15 26
86 아버지와 사막3 2022.09.04 26
85 배우자3 2022.10.03 26
84 침례를 주시 분 2023.04.17 26
83 오래 사세요 2023.05.16 26
82 다시 볼수 있는 거지 2023.08.17 26
81 운전 하며 2024.05.01 26
80 아들아 딸아3 2022.08.05 27
79 생수의 강5 2022.08.15 27
78 돌ㅇ가리라 2023.08.22 2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