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식사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그것은
기쁨의 순간
국물을 마시며
나의 핏덩어리가
나를 위하여
국수를 샀어요
전에는 받아먹던,
나의 아들
어느 덧
이제는 커버린
무궁화꽃,
아카시아 나무
아버지, 조부님
그분, 그 말씀 추억,
아카시아 꽃 향기
 |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183 |
마음을 크게 |
2 시간 전 | 0 |
| 182 | 그랬었구나 | 2024.07.13 | 7 |
| 181 | 자식사랑 | 2024.07.11 | 14 |
| 180 | 7 월의 신병 | 2024.07.11 | 13 |
| 179 | 아시나요 2 | 2024.07.08 | 8 |
| 178 | 유자차 | 2024.07.08 | 8 |
| 177 | 삼고초려 | 2024.07.04 | 21 |
| 아들과 식사 | 2024.07.03 | 24 | |
| 175 | 아버지의 꿈 | 2024.06.29 | 21 |
| 174 | 엄마 의 보리차 | 2024.06.17 | 82 |
| 173 | 여보, 고마워 | 2024.06.16 | 17 |
| 172 | 아버지 의 사랑 | 2024.06.14 | 24 |
| 171 | 딸사랑바보 | 2024.06.12 | 56 |
| 170 | 할머니 와 숭늉 | 2024.06.08 | 76 |
| 169 | 할머니 의 손 | 2024.06.07 | 18 |
| 168 | 6 월의 하늘 | 2024.06.04 | 60 |
| 167 | 빨간 원피스 | 2024.06.03 | 27 |
| 166 | 사물놀이 | 2024.06.02 | 30 |
| 165 | 조개탄 난로 | 2024.06.01 | 37 |
| 164 | 나의 등대지기 | 2024.05.31 | 23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