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끝까지

박달강희종2023.10.16 18:06조회 수 32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끝까지

 

    박달 강 희종 집사 

 

저의 

엄마의 오빠

저에게 말씀

 

정희야

마음을 사자처럼

크게 가져라

 

작은 데에

신경쓰지 

말고

 

제가

떠나가는 

전철역에서 끝까지 

 

정희야

성공하여라 끝까지, 

독수리 같이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77 생수의 강5 2022.08.15 27
76 수봉공원 2023.12.06 27
75 대한 독립 만세 2024.03.04 27
74 사물놀이 2024.06.02 27
73 등나무 교실 2024.05.13 28
72 아카시아 길5 2022.09.21 29
71 젊은 그들3 2022.09.12 30
70 어머니 냄새1 2022.12.11 30
69 연안부두 2023.05.11 30
68 그분 의 일기장1 2023.10.05 30
67 다가오는 발렌타인 2024.01.25 30
66 조개탄 난로 2024.06.01 30
65 할머니의 손3 2022.08.08 31
64 내일2 2022.09.02 31
63 아시나요2 2022.09.05 31
62 어머니의 일기장2 2022.09.14 31
61 영웅 2023.10.04 31
60 공항에서5 2022.08.22 32
59 북극성5 2022.09.09 32
58 선물2 2023.08.20 3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