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딸사랑바보

박달강희종2024.06.12 10:01조회 수 58댓글 0

    • 글자 크기

딸사랑바보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황금같은 호수가를 

걷는 꿈을 

꾸었어요 

 

백조를 만나서

내품에 

안았어요

 

내 가슴 속에

달이 되어서

밤의 주인

 

아내와 둘이서

만드는 저 동산은

내 껏, 

 

바보같은 

이 아버지, 

사랑 의  눈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4 방패이신 하나님이여2 2022.08.09 32
23 할머니의 손3 2022.08.08 49
22 아들아 딸아3 2022.08.05 31
21 쟈켓을 벗어3 2022.08.04 24
20 전쟁 속의 가장2 2022.08.03 56
19 옆지기4 2022.08.01 26
18 예정된 만남8 2022.07.31 58
17 해바라기 되어서2 2022.07.30 29
16 사랑찾아3 2022.07.29 30
15 아버지의 마음6 2022.07.29 69
14 귀머거리3 2022.07.28 51
13 달려갈 길과3 2022.07.27 30
12 강강수월래5 2022.07.27 41
11 포도나무요3 2022.07.25 26
10 코스모스5 2022.07.19 59
9 성웅의 주인님2 2022.07.17 42
8 할머니3 2022.07.17 22
7 큰 별2 2022.07.16 29
6 이 산을 넘어가면2 2022.07.15 33
5 사랑해요2 2022.07.14 24
이전 1 ... 4 5 6 7 8 9 10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