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등대지기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나의 어두움을
밝혀 주고 있는
등대지기 여인
코스모스 길을
걸어주었던
나의 꽃향기
코스모스 꺽으며
향기를 맡던
옆지기 가 되어 요
나의 뒤에서
빛이 되어 주는
사랑 안에서
우리의 자녀와
동산지기 등대지기
옆지기 의 동이족의
 |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157 | 미술시간 | 2023.12.15 | 14 |
| 156 | 그리움 | 2024.02.08 | 14 |
| 155 | 첫인상 | 2024.02.26 | 14 |
| 154 | 촛불 잔치 | 2024.03.31 | 14 |
| 153 | 포옹 | 2024.04.06 | 14 |
| 152 | 옆지기4 | 2022.08.01 | 15 |
| 151 | 순종과 복종 | 2023.10.22 | 15 |
| 150 | 바담 풍 | 2023.11.23 | 15 |
| 149 | 저의 탓에 #2 | 2023.11.26 | 15 |
| 148 | 코스모스 | 2023.11.27 | 15 |
| 147 | 사우디 아라비아 | 2023.12.05 | 15 |
| 146 | 아버지의 꿈 | 2024.06.29 | 15 |
| 145 | 아들과 식사 | 2024.07.03 | 15 |
| 144 | 무궁화 묘목 | 2023.08.24 | 16 |
| 143 | 엄마 의 향기 | 2023.12.18 | 16 |
| 142 | 친구야 | 2024.02.18 | 16 |
| 나의 등대지기 | 2024.05.31 | 16 | |
| 140 | 아버지 의 사랑 | 2024.06.14 | 16 |
| 139 | 큰 별2 | 2022.07.16 | 17 |
| 138 | 위대하신2 | 2022.09.26 | 17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