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피어나는 장미

박달강희종2024.02.02 22:54조회 수 9댓글 0

    • 글자 크기

피어나는 장미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검붉은 

꽃봉우리

고개를

활짝 들어요

 

침울했던 

향기 가 

화려하며

짙어져요

 

찬란한 

지금 그대로

영원하게

임하소서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84 노래를 시작3 2022.07.07 38
183    사랑하면...2 2022.07.11 23
182 아버지와 장기5 2022.07.11 88
181 성 삼문2 2022.07.11 28
180 사랑해요2 2022.07.14 24
179 이 산을 넘어가면2 2022.07.15 33
178 큰 별2 2022.07.16 29
177 할머니3 2022.07.17 22
176 성웅의 주인님2 2022.07.17 42
175 코스모스5 2022.07.19 59
174 포도나무요3 2022.07.25 26
173 강강수월래5 2022.07.27 41
172 달려갈 길과3 2022.07.27 30
171 귀머거리3 2022.07.28 51
170 아버지의 마음6 2022.07.29 69
169 사랑찾아3 2022.07.29 30
168 해바라기 되어서2 2022.07.30 29
167 예정된 만남8 2022.07.31 58
166 옆지기4 2022.08.01 26
165 전쟁 속의 가장2 2022.08.03 5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