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시간
박달 강 희종
중학교 시절
초조한 마음으로
기다려진 아버지
미술시간
해바라기를
그려달라고
아버지 께서
가지고 오실
스케치북
마침내 오실,
선생님께서
황송스러운 악수
맞고 있는
학우들의 괴로움,
안도의 한숨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미술시간
박달 강 희종
중학교 시절
초조한 마음으로
기다려진 아버지
미술시간
해바라기를
그려달라고
아버지 께서
가지고 오실
스케치북
마침내 오실,
선생님께서
황송스러운 악수
맞고 있는
학우들의 괴로움,
안도의 한숨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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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돌ㅇ가리라 | 2023.08.22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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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엄마 의 보리차 | 2024.06.17 | 62 |
24 | 엄마, 진희야 | 2023.10.25 | 33 |
미술시간 | 2023.12.15 | 14 | |
22 | 어머니에게 | 2024.02.24 | 16 |
21 | 내일 | 2023.08.18 | 19 |
20 | 정신적 사랑 | 2023.09.19 | 13 |
19 | 가을 아침 | 2023.09.30 | 50 |
18 | 무궁화 묘목 | 2023.08.24 | 16 |
17 | 조개탄 난로 | 2024.06.01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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