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엄마, 엄마

박달강희종2023.09.24 17:26조회 수 25댓글 0

    • 글자 크기

 엄마, 엄마 

 

      박달 강 희종 

 

어릴 적

부르던

유니콘

 

지금도 

그리운

무궁화

 

인내 처럼

자녀의 

카네이션 

 

옆지기 의

눈물, 

친정엄마 

 

우리의 

어르신 

엄마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24 예정하신 사랑 2024.01.28 28
123 자동차 운전 하며 2024.01.27 23
122 다가오는 발렌타인 2024.01.25 36
121 배우자 2024.01.15 22
120 월미도 2023.12.31 29
119 회정식 2023.12.30 26
118 새마을호 2023.12.30 22
117 카페에서 2023.12.29 28
116 하얀 발 2023.12.28 29
115 오늘 아침에 2023.12.28 54
114 천사 하나 2023.12.21 39
113 딸기코 아저씨 2023.12.19 33
112 엄마 의 향기 2023.12.18 22
111 번쩍 안아서 2023.12.16 28
110 미술시간 2023.12.15 20
109 수봉공원 2023.12.06 32
108 사우디 아라비아 2023.12.05 21
107 현숙한 아내 2023.11.28 23
106 코스모스 2023.11.27 21
105 저의 탓에 #2 2023.11.26 2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