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나의 등대지기

박달강희종2024.05.31 15:14조회 수 11댓글 0

    • 글자 크기

나의 등대지기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나의 어두움을

밝혀 주고 있는

등대지기 여인

 

코스모스 길을

걸어주었던

나의 꽃향기

 

코스모스  꺽으며

향기를 맡던  

옆지기 가 되어 요

 

나의  뒤에서

빛이 되어 주는

사랑 안에서 

 

우리의  자녀와

동산지기  등대지기 

옆지기 의 동이족의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15 어머니1 2023.10.06 36
114 키스를 했다1 2022.11.20 55
113 누이의 사랑1 2023.09.03 48
112 어머니 2023.05.16 12
111 새마을호 2023.12.30 13
110 오래 사세요 2023.05.16 21
109 저의 탓에 #2 2023.11.26 11
108 예정하신 사랑 2024.01.28 11
107 여보, 힘내 2023.02.05 60
106 어머니의 두통 2023.05.16 20
105 사물놀이 2024.06.02 26
104 인생길 2024.04.12 14
103 회정식 2023.12.30 13
102 피어나는 장미 2024.02.02 5
101 빨간 원피스 2024.06.03 15
100 어묵국수 2024.04.30 25
99 어머니의 일기장 2023.02.27 42
98 당신 안의 장미 2023.08.19 16
97 벤허 2023.10.13 46
96 그다음날 2024.05.13 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