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작은 아버지

박달강희종2024.04.26 22:56조회 수 98댓글 0

    • 글자 크기

작은 아버지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작은 아버지 

조카에게

항상 유니콘 의 선물 

 

세상이 몰라주던

독수리 같으시던 천재

아들들은  봉추같고

 

저에게 인격자

조카의 하소연을

들어주시던 그 어른

 

모란꽃  되시기를 

저 천국에서 

거하시기를

 

그 고마움에

노래를 드리면서

저는 사자가 되겠어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6 아시나요2 2022.09.05 30
35 가을이 다가와서2 2022.09.28 16
34 성웅의 주인님2 2022.07.17 34
33 배우자3 2022.10.03 25
32 귀머거리3 2022.07.28 39
31 어느 부부3 2022.10.18 44
30 어서 오세요3 2023.01.29 1523
29 가을 이야기3 2022.10.03 43
28 엄마의 노래3 2022.08.19 22
27 포도나무요3 2022.07.25 19
26 사랑찾아3 2022.07.29 21
25 쟈켓을 벗어3 2022.08.04 17
24 노래를 시작3 2022.07.07 32
23 할머니의 손3 2022.08.08 30
22 젊은 그들3 2022.09.12 29
21 아버지와 사막3 2022.09.04 24
20 달려갈 길과3 2022.07.27 19
19 아들아 딸아3 2022.08.05 24
18 신앙의 위인3 2022.09.01 17
17 할머니3 2022.07.17 12
이전 1 ... 3 4 5 6 7 8 9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