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은혜

박달강희종2023.10.02 13:56조회 수 49댓글 0

    • 글자 크기

은혜

 

       박달 강 희종 

 

은혜에

고맙습니다 

작은 아버지 께

 

집안의 

재산다툼으로

쓰러지신  할머니 꽃

 

응급실 에

업혀오신 할머니 

오신 대나무숲 

 

저의 

얼굴을 보시고

비바람 을 멈추시고

 

저는 그 은혜에

지금 도 감사해요

매난국죽,  군자같고

    • 글자 크기
전쟁 속의 가장 코스모스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5 어느 부부3 2022.10.18 41
34 어머니의 일기장 2023.02.27 41
33 3 시간4 2022.08.13 42
32 아카시아 나무들 2023.07.25 42
31 가을 이야기3 2022.10.03 43
30 지도자 2023.03.19 44
29 아버지의 즐거움 2024.05.14 45
28 예정된 만남8 2022.07.31 46
27 코로나와 가을2 2022.10.14 46
26 벤허 2023.10.13 46
25 옆지기 발렌타인 2023.08.05 47
24 누이의 사랑1 2023.09.03 47
23 오늘 아침에 2023.12.28 47
22 6 월의 하늘 2024.06.04 47
21 전쟁 속의 가장2 2022.08.03 49
은혜 2023.10.02 49
19 코스모스5 2022.07.19 50
18 가을 아침 2023.09.30 50
17 엄마 의 보리차 2024.06.17 51
16 친애하는 후배에게6 2022.08.26 52
이전 1 ... 3 4 5 6 7 8 9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