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할아버지를 침례주신 담임 목사님 이셨습니다. 저도, 집사람 도 그 분에게 침례를 받았습니다. 저의 누나 의 결혼식, 저의 결혼식, 할머니의 장례식도 주관하셨습니다. 저의 집안에서 는 은인 이십니다, 샬롬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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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75 | 어묵국수 | 2024.04.30 | 25 |
| 74 | 돌ㅇ가리라 | 2023.08.22 | 26 |
| 73 | 사물놀이 | 2024.06.02 | 26 |
| 72 | 생수의 강5 | 2022.08.15 | 27 |
| 71 | 등나무 교실 | 2024.05.13 | 27 |
| 70 | 젊은 그들3 | 2022.09.12 | 28 |
| 69 | 쟈켓을 입히며 | 2022.12.12 | 28 |
| 68 | 그분 의 일기장1 | 2023.10.05 | 28 |
| 67 | 강강수월래5 | 2022.07.27 | 29 |
| 66 | 할머니의 손3 | 2022.08.08 | 29 |
| 65 | 내일2 | 2022.09.02 | 29 |
| 64 | 아시나요2 | 2022.09.05 | 29 |
| 63 | 어머니의 일기장2 | 2022.09.14 | 29 |
| 62 | 연안부두 | 2023.05.11 | 29 |
| 61 | 추석 | 2023.09.23 | 29 |
| 60 | 다가오는 발렌타인 | 2024.01.25 | 29 |
| 59 | 어머니 냄새1 | 2022.12.11 | 30 |
| 58 | 영웅 | 2023.10.04 | 30 |
| 57 | 북극성5 | 2022.09.09 | 31 |
| 56 | 예정된 만남5 | 2022.09.11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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