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박달 강 희종
코스모스 기대하며
꽃향기를 기억해요
분홍색의 깊은 추억
연안부두의 밤길
길가에 핀 코스모스
향기맡던 귀여운 여인
작가가 되게 해준
처음 사랑의 보석이여
예뻣던 그녀의 미소
지복으로 사시는지
가족같은 수목과는
화단에서 지내시는지요
코스모스 아가씨
위대하게 사시기를,
첫사랑의 기쁨이요,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코스모스
박달 강 희종
코스모스 기대하며
꽃향기를 기억해요
분홍색의 깊은 추억
연안부두의 밤길
길가에 핀 코스모스
향기맡던 귀여운 여인
작가가 되게 해준
처음 사랑의 보석이여
예뻣던 그녀의 미소
지복으로 사시는지
가족같은 수목과는
화단에서 지내시는지요
코스모스 아가씨
위대하게 사시기를,
첫사랑의 기쁨이요,
박달님!
여전히 무면시인無面詩人이시네요
좀 기다리면 해결되리라 믿습니다.
인천!
(연안부두, 간석동, 월미도, 계양산,
Seaside Golf장, 주안 삼거리,
자유공원, 인천대학교, 인하대학교,
인천고, 제물포고 소래포구 등등)
좋은 곳입니다
40년 전 2년동안 근무했던 곳이라
추억이 많은 곳입니다.
코스모스가 추억을 부채질을 하네요
살사리꽃 코스모스 사랑 영원하시길!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84 | 후세의 기억 | 2024.03.18 | 16 |
183 | 회정식 | 2023.12.30 | 26 |
182 | 현아, 사랑해 | 2023.06.12 | 51 |
181 | 현숙한 아내 | 2023.11.28 | 24 |
180 | 해바라기 되어서2 | 2022.07.30 | 29 |
179 | 할머니의 손3 | 2022.08.08 | 49 |
178 | 할머니 의 손 | 2024.06.07 | 19 |
177 | 할머니 와 숭늉 | 2024.06.08 | 79 |
176 | 할머니3 | 2022.07.17 | 22 |
175 | 하얀 발 | 2023.12.28 | 30 |
174 | 피어나는 장미 | 2024.02.02 | 9 |
173 | 포옹 | 2024.04.06 | 22 |
172 | 포도나무요3 | 2022.07.25 | 26 |
171 | 파란 시계 | 2023.02.15 | 123 |
170 | 키스를 했다1 | 2022.11.20 | 71 |
169 | 큰 별2 | 2022.07.16 | 29 |
168 | 코스모스 | 2023.11.27 | 21 |
코스모스5 | 2022.07.19 | 59 | |
166 | 코로나와 가을2 | 2022.10.14 | 54 |
165 | 카페에서 | 2023.12.29 | 28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