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식사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그것은
기쁨의 순간
국물을 마시며
나의 핏덩어리가
나를 위하여
국수를 샀어요
전에는 받아먹던,
나의 아들
어느 덧
이제는 커버린
무궁화꽃,
아카시아 나무
아버지, 조부님
그분, 그 말씀 추억,
아카시아 꽃 향기
 |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182 | 어서 오세요3 | 2023.01.29 | 1530 |
| 181 | 어떻게, 어떻게7 | 2022.08.31 | 257 |
| 180 | 파란 시계 | 2023.02.15 | 120 |
| 179 | 작은 아버지 | 2024.04.26 | 108 |
| 178 | 따뜻한 우유2 | 2022.09.15 | 92 |
| 177 | 아버지와 장기5 | 2022.07.11 | 87 |
| 176 | 어머니 의 두통 | 2023.05.13 | 82 |
| 175 | 엄마 의 보리차 | 2024.06.17 | 79 |
| 174 | 할머니 와 숭늉 | 2024.06.08 | 76 |
| 173 | 아시나요 | 2024.02.21 | 70 |
| 172 | 키스를 했다1 | 2022.11.20 | 70 |
| 171 | 아버지 의 눈물 | 2023.09.02 | 69 |
| 170 | 아버지의 마음6 | 2022.07.29 | 66 |
| 169 | 여보, 힘내 | 2023.02.05 | 65 |
| 168 | 첫인상 | 2023.10.22 | 62 |
| 167 | 친애하는 후배에게6 | 2022.08.26 | 62 |
| 166 | 6 월의 하늘 | 2024.06.04 | 59 |
| 165 | 코스모스5 | 2022.07.19 | 59 |
| 164 | 가을 아침 | 2023.09.30 | 58 |
| 163 | 지도자 | 2023.03.19 | 57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