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보리차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어릴 적부터
마신 추억의
엄마의 사랑
약품 냄새의
수돗물 대신에
엄마의 정성
아내가 준비한
마른 보리차
비닐 한 봉지
팔순의 어머니
저의 카네이션
언제나
꽃만 같으세요
고마워, 여보
당신이
붉은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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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엄마의 보리차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어릴 적부터
마신 추억의
엄마의 사랑
약품 냄새의
수돗물 대신에
엄마의 정성
아내가 준비한
마른 보리차
비닐 한 봉지
팔순의 어머니
저의 카네이션
언제나
꽃만 같으세요
고마워, 여보
당신이
붉은 장미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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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우리 엄마 | 2023.10.12 | 17 |
14 | 자동차 운전 하며 | 2024.01.27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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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처음사랑 | 2024.02.16 | 14 |
11 | 순종과 복종 | 2023.10.22 | 12 |
10 | 촛불 잔치 | 2024.03.31 | 13 |
9 | 할머니 의 손 | 2024.06.07 | 8 |
8 | 번쩍 안아서 | 2023.12.16 | 18 |
7 | 그대, 발렌타인 | 2023.02.11 | 36 |
6 | 첫인상 | 2023.10.22 | 57 |
5 | 실로암 에서 | 2024.02.27 | 11 |
4 | 할머니 와 숭늉 | 2024.06.08 | 63 |
3 | 아버지 의 사랑 | 2024.06.14 | 14 |
2 | 배우자 | 2024.05.12 | 17 |
1 | 저의 죄탓에 | 2023.11.26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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