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엄마 의 보리차

박달강희종2024.06.17 09:38조회 수 54댓글 0

    • 글자 크기

엄마의 보리차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어릴 적부터 

마신 추억의 

엄마의 사랑 

 

약품 냄새의

수돗물 대신에 

엄마의 정성

 

아내가 준비한

마른  보리차

비닐 한 봉지

 

팔순의 어머니 

저의 카네이션 

언제나

꽃만 같으세요 

 

고마워, 여보 

당신이 

붉은 장미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95 그분 의 일기장1 2023.10.05 28
94 영웅 2023.10.04 30
93 어머니 의 폐렴 2023.10.04 20
92 은혜 2023.10.02 49
91 장미로 된 시 2023.10.02 35
90 가을 아침 2023.09.30 50
89 엄마, 엄마 2023.09.24 17
88 추석 2023.09.23 30
87 정신적 사랑 2023.09.19 13
86 오른 팔 2023.09.04 11
85 누이의 사랑1 2023.09.03 48
84 아버지 의 눈물 2023.09.02 61
83 무궁화 묘목 2023.08.24 16
82 돌ㅇ가리라 2023.08.22 26
81 꽃과 노래 2023.08.21 21
80 선물2 2023.08.20 32
79 당신 안의 장미 2023.08.19 16
78 내일 2023.08.18 19
77 다시 볼수 있는 거지 2023.08.17 23
76 옆지기 발렌타인 2023.08.05 4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