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엄마 의 보리차

박달강희종2024.06.17 09:38조회 수 59댓글 0

    • 글자 크기

엄마의 보리차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어릴 적부터 

마신 추억의 

엄마의 사랑 

 

약품 냄새의

수돗물 대신에 

엄마의 정성

 

아내가 준비한

마른  보리차

비닐 한 봉지

 

팔순의 어머니 

저의 카네이션 

언제나

꽃만 같으세요 

 

고마워, 여보 

당신이 

붉은 장미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96 꽃과 노래 2023.08.21 21
95 돌ㅇ가리라 2023.08.22 26
94 무궁화 묘목 2023.08.24 16
93 아버지 의 눈물 2023.09.02 61
92 누이의 사랑1 2023.09.03 50
91 오른 팔 2023.09.04 11
90 정신적 사랑 2023.09.19 13
89 추석 2023.09.23 30
88 엄마, 엄마 2023.09.24 17
87 가을 아침 2023.09.30 50
86 장미로 된 시 2023.10.02 35
85 은혜 2023.10.02 49
84 어머니 의 폐렴 2023.10.04 20
83 영웅 2023.10.04 30
82 그분 의 일기장1 2023.10.05 28
81 어머니1 2023.10.06 36
80 우리 엄마 2023.10.12 17
79 벤허 2023.10.13 47
78 끝까지 2023.10.16 31
77 순종과 복종 2023.10.22 1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