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등대지기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나의 어두움을
밝혀 주고 있는
등대지기 여인
코스모스 길을
걸어주었던
나의 꽃향기
코스모스 꺽으며
향기를 맡던
옆지기 가 되어 요
나의 뒤에서
빛이 되어 주는
사랑 안에서
우리의 자녀와
동산지기 등대지기
옆지기 의 동이족의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나의 등대지기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나의 어두움을
밝혀 주고 있는
등대지기 여인
코스모스 길을
걸어주었던
나의 꽃향기
코스모스 꺽으며
향기를 맡던
옆지기 가 되어 요
나의 뒤에서
빛이 되어 주는
사랑 안에서
우리의 자녀와
동산지기 등대지기
옆지기 의 동이족의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57 | 어머니 | 2023.05.16 | 13 |
156 | 정신적 사랑 | 2023.09.19 | 13 |
155 | 저의 죄탓에 | 2023.11.26 | 13 |
154 | 저의 탓에 #2 | 2023.11.26 | 13 |
153 | 코스모스 | 2023.11.27 | 13 |
152 | 그리움 | 2024.02.08 | 13 |
151 | 촛불 잔치 | 2024.03.31 | 13 |
150 | 포옹 | 2024.04.06 | 13 |
149 | 아버지의 꿈 | 2024.06.29 | 13 |
148 | 순종과 복종 | 2023.10.22 | 14 |
147 | 미술시간 | 2023.12.15 | 14 |
146 | 사우디 아라비아 | 2023.12.05 | 15 |
145 | 엄마 의 향기 | 2023.12.18 | 15 |
144 | 친구야 | 2024.02.18 | 15 |
나의 등대지기 | 2024.05.31 | 15 | |
142 | 아들과 식사 | 2024.07.03 | 15 |
141 | 위대하신2 | 2022.09.26 | 16 |
140 | 당신 안의 장미 | 2023.08.19 | 16 |
139 | 무궁화 묘목 | 2023.08.24 | 16 |
138 | 카페에서 | 2023.12.29 | 16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