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나의 등대지기

박달강희종2024.05.31 15:14조회 수 9댓글 0

    • 글자 크기

나의 등대지기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나의 어두움을

밝혀 주고 있는

등대지기 여인

 

코스모스 길을

걸어주었던

나의 꽃향기

 

코스모스  꺽으며

향기를 맡던  

옆지기 가 되어 요

 

나의  뒤에서

빛이 되어 주는

사랑 안에서 

 

우리의  자녀와

동산지기  등대지기 

옆지기 의 동이족의 

    • 글자 크기
그다음날 바담 풍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75 북극성 2024.01.30 5
174 피어나는 장미 2024.02.02 5
173 여보, 고마워 2024.06.16 6
172 선인장 거인 2024.02.15 7
171 내일 2024.01.30 8
170 엄마 와의 추억 2024.01.31 8
169 옹달샘친구 2024.02.01 8
168 할머니 의 손 2024.06.07 8
167 아버지의 꿈 2024.06.29 8
166 첫인상 2024.02.26 9
165 그다음날 2024.05.13 9
나의 등대지기 2024.05.31 9
163 바담 풍 2023.11.23 10
162 배우자 2024.01.15 10
161 자동차 운전 하며 2024.01.27 10
160 친구들 2024.02.07 10
159 후세의 기억 2024.03.18 10
158 할머니3 2022.07.17 11
157 오른 팔 2023.09.04 11
156 저의 탓에 #2 2023.11.26 1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