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처음사랑

박달강희종2024.02.16 00:24조회 수 14댓글 0

    • 글자 크기

처음사랑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처음사랑 이

보내준

시들을 읽으면서 

 

시인이 

되었어요 

훌륭한  시를 

만들고자 

 

코스모스 아가씨 

길가의 꽃을 꺾어 

향기 맡던 그 모습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만나고 싶지만 

행복 하게  그저 

잘 사시기를

 

저도 결혼 해서

잘 살고  있어요

나의 첫사랑 이여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55 오른 팔 2023.09.04 11
154 저의 탓에 #2 2023.11.26 11
153 예정하신 사랑 2024.01.28 11
152 친구야 2024.02.18 11
151 실로암 에서 2024.02.27 11
150 옆지기4 2022.08.01 12
149 여호와께서2 2022.09.03 12
148 어머니 2023.05.16 12
147 순종과 복종 2023.10.22 12
146 저의 죄탓에 2023.11.26 12
145 코스모스 2023.11.27 12
144 새마을호 2023.12.30 12
143 그대 나의 발렌타인 2024.02.07 12
142 정신적 사랑 2023.09.19 13
141 엄마 의 향기 2023.12.18 13
140 카페에서 2023.12.29 13
139 회정식 2023.12.30 13
138 촛불 잔치 2024.03.31 13
137 인생길 2024.04.12 13
136 아버지 와 햄버거 2024.05.19 1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