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고향의 종소리

박달강희종2024.02.13 15:36조회 수 16댓글 0

    • 글자 크기

고향의 종소리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고향의 종소리 를

들으면서 

자랐어요

 

아침에 들리는 

목소리 

저녁에 도 다시

 

그 때를 

추억해요

노래가 되어요 

 

어머니 같은

그 종소리 

할머니 같은 

그 자상함

 

딸랑, 딸랑, 딸랑

고향의  소리가

메아리  되어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77 북극성 2024.01.30 6
176 삼고초려 2024.07.04 6
175 피어나는 장미 2024.02.02 7
174 엄마 와의 추억 2024.01.31 9
173 옹달샘친구 2024.02.01 9
172 그다음날 2024.05.13 9
171 여보, 고마워 2024.06.16 9
170 할머니 의 손 2024.06.07 10
169 배우자 2024.01.15 11
168 내일 2024.01.30 11
167 실로암 에서 2024.02.27 11
166 후세의 기억 2024.03.18 11
165 오른 팔 2023.09.04 12
164 자동차 운전 하며 2024.01.27 12
163 선인장 거인 2024.02.15 12
162 첫인상 2024.02.26 12
161 할머니3 2022.07.17 13
160 옆지기4 2022.08.01 13
159 여호와께서2 2022.09.03 13
158 어머니 2023.05.16 13
첨부 (0)